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조성환, "뜻대로 안 되는 게 축구"
관리자   /   2017-08-05 조회 : 84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조성환 감독이 연승 행진 마감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제주는 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최다인 4연승에 도전했던 제주는 아쉽지만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에 만족해야 했다.

제주는 이날 경기 승리가 간절했다. 최근 3연승을 구가하며 순위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더 높은 순위까지 넘볼 기회를 맞았다. 동시에 이번 시즌 첫 리그 4연승이라는 기록까지 앞뒀다.

하지만 인천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득점 없이 승점 1점만 챙겼다. 약체로 평가받던 상대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터라 아쉬울 수도 있었지만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조성환 제주 감독의 표정은 무덤덤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 원정임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인사하면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쳐있다 보니까 공에 대한 자신감이 덜했던 거 같다. 뜻대로 안 되는 게 축구다. 오늘 경기를 토대로 더 발전하겠다”라며 경기를 총평했다.

조 감독은 경기 막판 다소 격해진 모습을 연출했고, 주심에게 항의하다 퇴장까지 당했다. 이에 “아무래도 원했던 대로 경기를 풀지 못해서 감정이 격해졌던 거 같다”라며 말을 아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이창민의 부상에 대해서는 “선수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은범과 교체했다”라면서 “윤빛가람에 이어 이창민까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지만 남은 선수들로 최선을 다하겠다.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력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제주 유나이티드 연간회원을 위한
SK렌터카 예약 페이지

연간회원권 후면 바코드번호(12자리)를 기입하시고 접속하시면 8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예약 페이지로 접속됩니다.

(연간회원이 아닐 경우, 접속이 제한됩니다.)

※ 바코드번호 당 1회에 한해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신중하게 접속하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이 있을 시 064-738-0935로 연락 바랍니다.

바코드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