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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경기 지휘 조성환 감독, "계속 발전하는 지도자가 될 것"
관리자   /   2017-10-01 조회 : 197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100경기 지휘 시상식을 가졌다.

조성환 감독은 지난 2014년 12월 제주의 제12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조성환 감독은 과거 부천 SK(現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원클럽맨(One club man)으로서 약10년간 성실한 선수 생활을 하면서 패스축구로 K리 그 수준을 한단계 높인 니폼니쉬 감독의 축구철학을 그대로 흡수했으며, 제주에서 2013년부터 2군 감독을 하면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5년 3월 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라운드 원정경기(1-1)에서 제주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 조성환 감독은 9월 17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100경기 지휘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올 시즌 팀 역사상 첫 ACL 16강 진출을 견인했던 조성환 감독은 최근 전북과의 치열한 우승경쟁까지 이끌며 제주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일 광주전 하프타임에 100경기 지휘 달성 기념 시상식을 가진 조성환 감독은 "100경기도 중요하지만 100승 이상을 하면서 발전하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항상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선수들과 함께 발전하도록 하겠다. 올 시즌에도 제주팬들의 많은 사랑을 확인했고 좋은 결실로 보답하고 싶다. 경기장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