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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제주, 전북 잡고 승점 6점 우승 경쟁서 웃는다!
관리자   /   2017-10-07 조회 : 193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2017시즌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늠할 선두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또 다시 웃는다.

제주는 8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과 격돌한다.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8승 4무)를 질주한 제주(승점 59점)는 1위 전북과의 격차를 계속 승점 3점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스플릿라운드를 앞두고 전북과 승점차를 없애고 심리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사실상 승점 6점짜리 승부다.

특히 제주는 전북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최근 4차례 맞대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 치른 2경기도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5월 적지에서 4-0으로 완파한 데 이어 7월에도 안방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 전북전 3연승.

동기부여도 남다르다. 조성환 감독은 여전히 신중했다. 하지만 자신감도 잃지 않았다. 그는 "전북이 어떻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더 중요하다. 우승의 향방은 예상하기 어렵다. 결국 아쉬운 경기가 남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전북전에서도 후회없이 제주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