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이창민-진성욱, E-1 챔피언십 대표팀 발탁
관리자   /   2017-11-21 조회 : 41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이창민과 진성욱이 E-1 챔피언십 대표팀에 발탁됐다.

신태용 감독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릴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구 동아시안컵)에 참가할 명단을 공개했다. 제주에서는 이창민과 진성욱이 이름을 올렸다.

이창민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5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자신의 주가를 더욱 끌어올렸다.

진성욱은 국가대표팀에 최초로 발탁됐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폭 넓은 움직임이 탁월한 진성욱은 대표팀에서도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창민은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한다. 대표팀은 모든 선수에게 최종 꿈이다. 그 꿈을 계속 가슴에 품고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성욱은 "소식을 듣고 나 역시 깜짝 놀랐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더 보여줄 것이 많다. 대표팀에서도 내 장점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발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