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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4일까지 태국 전훈 돌입
관리자   /   2018-01-04 조회 : 430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2018시즌 성공의 땀방울을 흘린다.

제주는 3일 오후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치앙마이로 출발했다. 이번 전훈에는 찌아고, 호벨손(이상 브라질), 정태욱, 이창훈, 이동희, 문광석, 박한근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도 합류했다.

이번 전훈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는 2월 14일 J리그 일왕배 우승팀인 세레소 오사카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첫 경기를 갖는다.

제주는 시즌을 일찍 치러야 하는 만큼 조직력 다지기와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초점을 두고 이번 전지훈련을 착실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조성환 감독은 "시즌이 빨리 시작하기 때문에 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 선수들과 함께 거짓없는 땀방울을 흘리고2018시즌 성공의 예열을 가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