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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만큼 선행도 으뜸" 이창근이 더 돋보이는 이유
영*   /   2018-11-30 조회 : 136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간판수문장 이창근(25)이 실력뿐만 아니라 선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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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은 지난 25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제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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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창근은 울산의 9개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냈다. 특히 후반 13분 울산 주니오가 골문 앞에서 시도한 슈팅을 역동작에도 몸을 날려 잡아낸 장면은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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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약에 힘입어 이창근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한 37라운드 MVP로 뽑혔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 역시 "손등 부상에도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이창근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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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에 그치는 반짝 활약이 아니다. 지난 시즌 김호준(강원)과의 로테이션 경쟁을 통해 경험과 세기를 더한 이창근은 올해 주전으로 도약하며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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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39골만 허용했다.(경기당실점 1.11) 경기 MVP 수상은 총 3회로 제주 선수 중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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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 영상 및 데이터 분석 업체인 '비주얼스포츠'의 분석에 따르면 이창근의 기여도는 더욱 두드러진다. GK 부문 종합 3위로 클린시트, 패스, 선방 등 다양한 지표에서 상위권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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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선행까지 펼쳤기 때문이다. 올 시즌 제주는 서귀포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 지원을 위한 ‘골 막고, 화재 막고’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골 막고, 화재 막고’ 이벤트는 홈 경기시 제주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1회마다 서귀포소방서에서 소화기 및 주택화재 경보기 5개를 취약 계층에 무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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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은 올 시즌 연이은 선방쇼를 통해 덤장, 중문농협, 이마트, 서귀포수협 등 4개 업체와 함께 464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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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은 전달식마다 "제주와 소방을 상징하는 색깔이 주황색이다. 그라운드에서 제주를 지키고, 제주도 화재 및 재난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주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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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목표는 유종의 미다. 12월 2일 수원 원정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한다는 각오다.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 4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언제나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했던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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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팬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운을 뗀 이창근은 "올해 제주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 거 같아 아쉽다. 마지막 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팬들과 함께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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