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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원에 1-3 아쉬운 역전패
관*자   /   2019-05-12 조회 : 266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수원 블루윙즈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12일 오후 2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1-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11위를 유지했다.(1승4무6패 승점7점)

연승에 도전했던 제주는 3-4-1-2 전형으로 나섰다. 마그노와 윤일록이 최전방에 나섰고 아길라르가 후방을 지원했다. 이은범, 권순형, 이동수, 김호남이 허리를 구성했고 알렉스, 김승우, 김동우가 3백을 꾸렸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지난 라운드에서 첫 승을 신고한 제주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제주는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수원을 당황하게 했다. 아길라르, 권순형, 김호남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수원을 골문을 노렸으나 모두 무위에 그쳤다.

제주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첫 골을 터트렸다. 전반 22분 역습에 나선 윤일록이 반대편 마그노를 보고 길게 연결을 해줬다. 마그노가 수비진의 시선을 끈 뒤 뒤쫓아 오던 권순형에게 패스를 내줬다. 권순형이 정확한 킥으로 수원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전반 38분 데얀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신세계의 크로스를 제주 수비 알렉스가 걷어냈지만 데얀에게 아쉽게도 슈팅 찬스로 이어지고 말았다.

제주는 전반 막판 수원의 동점골 상황과 비슷한 찬스를 잡았다. 측면을 돌파한 윤일록의 크로스를 수원 수비가 걷어내자 이동수가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김다솔 골키퍼에게 안겼다.

후반 3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구자룡에게 역전골을 허용한 제주는 3분 뒤 타가트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제주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6분 수원 수비의 실수를 틈타 윤일록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김다솔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6분에는 권순형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제주는 찌아구, 김성주, 이창민을 교체 카드로 활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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