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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천과 맞트레이드 통해 남준재 영입
관*자   /   2019-07-04 조회 : 6671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김호남(30)를 보내고 남준재(31)를 영입했다.



제주는 4일 인천과 상호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남준재를 영입하는 대신 김호남이 인천으로 떠난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남준재는 7년 만에 제주 유니폼을 입게 됐다. 남준재는 지난 2011년 전남 드래곤즈를 떠나 제주에 입단했지만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이듬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인천으로 이적했다.



이후 남준재는 성남, 안산, 아산, 성남, 인천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와 순도 높은 결정력은 물론 저돌적 투쟁심이 돋보이는 투사형 윙포워드로 이를 앞세워 프로통산 200경기에서 3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리그 최소 득점 4위(19골)를 기록 중인 제주는 스트라이커 이근호를 전북 현대에서 임대 영입한 데 이어 전방위 공격카드 남준재까지 품에 안으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최윤겸 감독은 "남준재는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다. 젊은 공격수들이 많은 제주에 경험과 세기를 더해줄 것이다. ‘경기장에서 성난 황소가 되라’고 선수들에게 요구한다. 그런 면에서 (남)준재는 저돌적이며, 직선적이고 마무리까지 지어줄 최적의 공격카드."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준재는 "2011년 제주 유니폼을 입었을 때 팬들의 기대에 충족시키지 못했다. 다시 돌아온 만큼 그때 보여주지 못했던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인천으로 이적하는 김호남은 2016년 제주에 입단해 탁월한 스피드와 강렬한 슈팅으로 '호남두'라는 별명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통산 212경기에 출전해 40골 19도움을 기록했다.



김호남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제주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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