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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원과 1-1 아쉬운 무승부...주민규 2경기 연속골
관*자   /   2021-04-07 조회 : 98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강원FC와의 맞대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는 7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후반 8분 주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17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1승 6무 1패를 기록했다.

홈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르소, 주민규, 이동률이 쓰리톱으로 나섰고, 측면과 2선에 정우재, 이창민, 김봉수, 가윤성이 배치됐다. 쓰리백은 정운, 김경재, 김오규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오승훈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를 주도한 쪽은 제주였다. 제주는 강한 수위의 전방 압박과 함께 김동현의 패스 줄기를 제어하며 강원의 빌드업을 괴롭혔다. 제주는 전반 26분 역습 상황에서 제르소가 상대 수비수를 달고 과감한 왼발 슈팅까지 선보였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제주의 공세는 뜨거워졌다. 전반 29분에는 이창민의 기습적인 중거리포가 터졌지만 이번에도 이범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제주는 전반 32분 U-22 출전 선수인 이동률과 김봉수를 빼고 조성준과 김영욱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제주는 전반 34분 정우재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강윤성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벗어나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제주는 후반 8분 선제골 사냥에 성공했다. 주민규가 임채민과 볼 경합에서 이겨내고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강원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지난 수원FC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 하지만 제주는 후반 17분 김대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경기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후반 19분 고무열의 상대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강타했고, 제주 역시 후반 21분 코너킥 찬스에 이은 정우재의 오른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제주는 후반 22분 제르소 대신 공민현을 교체 투입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양팀은 더욱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 받았다. 승점이 같은 양팀 모두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승점 6점과도 같은 승부처였다. 제주는 전방 압박을 계속 펼치며 강원의 집중력을 시험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골 소식은 더 이상 들려오지 않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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