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6G 무패 제주, 광주 상대로 자만은 없다!
관리자   /   2017-09-01 조회 : 216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광주 원정에서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는 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 FC와 격돌한다. 이날 경기는 지난 5월 제주의 ACL 경기 일정으로 연기됐던 일정이다.

현재 제주는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와 함께 리그 3위(승점 47점)를 기록하고 있다. 만약 이날 경기서 승리를 거둔다면 2위로 도약하고 1위 전북(승점 54점)과의 격차도 더욱 줄일 수 있다.

비록 상대는 최하위 광주이지만 쉽지 않다. 최근 4연패에 빠졌지만 김학범 신임 감독의 체제 하에서 빠르게 재정비를 가하고 있으며 유독 제주는 광주를 만나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게 사실이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자신감을 갖되 자만을 해서는 안 된다고 선수단에게 충고했다. 조성환 감독은 "광주는 여전히 좋은 팀이다. 광주를 상대로 잠시라도 자만심을 갖는다면 상당히 위험에 빠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전남전 퇴장으로 3경기 출전 정지를 당한 윤빛가람의 공백은 중원의 토탈패키지 이창민이 맡는다. 이창민은 지난 전남전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27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만약 이창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한다면 권순형과 이찬동(이동수)가,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된다면 문상윤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는 이창민 시프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