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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노, 알 샤르자 이적...서울전 고별 무대
관리자   /   2017-09-09 조회 : 383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그노(28, Magno Damasceno Santos da Cruz)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 샤르자로 이적한다.

제주는 알 샤르자로부터 마그노의 영입을 원하는 의사를 전달받았고 고심 끝에 마그노의 이적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고,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양 구단의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마그노는 2017시즌을 앞두고 전소속팀 아틀레치쿠 클루브 고이아넨시(브라질)를 떠나 제주에 합류했다.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갖춘 마그노는 K리그 클래식 23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마그노는 9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8라운드 원정경기(0-0 무)를 끝으로 제주와 이별했다.

마그노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주와 좋은 추억을 쌓고 간다. 아쉽게도 원정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건네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제주를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s Koh
아쉬워요...마그노...행운을 빌어요...보고 싶은 거예요 so sad you've gotta gone...We'll miss uuuuu...Good luck to you ~ Wherever you do...갠적으로 리그 No.1 테크니션이라 생각햇는데,,,

2017-09-10 오후 8: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