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News

제주 유나이티드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해보세요

Orange News
조성환 감독 " 남은 5경기에서 화끈한 경기력 선보일 것"
관리자   /   2017-10-10 조회 : 137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상위 스플릿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 축구회관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스플릿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그룹A는 리그 우승은 물론 3위까지 주어지는 ACL 진출권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경쟁이다. 선두 전북이 현재 승점 65점으로 앞서 있지만, 2위 제주와의 격차는 승점 6점에 불과하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조성환 감독은 "상위 스플릿에서는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경쟁 구도를 가야 한다. 득점을 못해 전북전은 졌다. 남은 5경기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전북을 견제할 것이다. 준비를 잘해야 한다. 버티기 힘들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지만, 3년 연속 그룹A 미디어 데이 참석하게 해준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 같이 땀 흘려 영광이다.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도 마찬가지다. 남은 5경기 좋은 결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