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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오반석-이창민, 2017 클래식 베스트 11 선정
관리자   /   2017-11-20 조회 : 339


올 시즌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2위를 이끈 주장 오반석(29)과 이창민(23)이 K리그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클래식 시상식은 2부에서 진행됐고, 베스트 11도 발표됐다. 제주에서는 오반석과 이창민이 선정됐다.

오반석은 개인 능력과 리더십을 동시에 발휘하며 제주 수비를 든든하게 지켰다. 김민재(전북 현대)와 함께 중앙 수비 부분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이창민은 올 시즌 23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는 이재성(전북 현대)에 이어 22표를 받으며 베스트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이창민은 “조성환 감독님을 비롯해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즐기는 사이에 제주 구단 모든 분들께서 좋은 환경에서 많이 신경 써주셨다. 많은 분들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라고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오반석은 “팀 성적이 좋아서 받을 수 있었다. 경기에 나갈 수 있게 조성환 감독님과 도와준 동료들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힘든 긴 시즌이었는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다.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