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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석 결승골 제주, 포항 원정서 1-0 승
관리자   /   2018-04-25 조회 : 542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포항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전북 현대전 패배를 딛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제주는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제주는 포항 원정에서 얻은 승점 3점으로 리그 4위 도약에 성공했다. 경남FC와 승점은 같지만 득점에서 밀린 결과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찌아구와 김현욱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중원은 이창민, 정운, 권순형, 이동수, 박진포가 배치됐다. 수비는 오반석, 권한진, 김원일로 구성됐고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제주는 측면 압박으로 포항의 패스 길목을 차단했고, 포항은 볼 점유를 늘려 제주를 상대했다. 채프만이 키를 잡고 포항 공격을 조율했고, 김민혁과 송승민이 침투했다.

전반 중반에 들어서자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주는 조직적으로 포항을 옭아맸고 이창민, 찌아구, 김현욱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협력 수비로 측면에서 볼을 따내 날카로운 역습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주도권은 제주가 잡았다. 제주는 연이어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포항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창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고 찌아구와 김현욱이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포항은 측면에서 공격 활로를 찾았고, 김승대와 레오가말류가 득점 기회를 노렸다.

제주가 위협적인 헤딩으로 후반전 포문을 열었다. 포항은 중원에서 압박해 제주 볼을 차단했고, 강상우가 오버래핑으로 측면 화력을 지원했다. 정원진이 중거리 슈팅으로 제주 골망을 겨냥하기도 했다.

제주의 공격은 매서웠다. 이창민 등이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정운이 측면에서 화력을 더했다. 포항은 제주의 공격을 역이용해 역습을 진행했다. 코너킥 세트피스로 제주의 간담을 서늘케 하기도 했다.

선제골은 제주였다. 후반 18분 오반석이 정확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오반석의 헤딩도 인상적이었지만 약속된 움직임이 고무적이었다. 제주는 득점 후 추가골을 위해 더욱 공격 템포를 끌어 올렸다.

제주는 연이어 포항 측면을 두드렸다. 포항은 레오가말류에게 볼을 붙여 세컨볼을 노렸다. 포항은 송승민을 불러들이고 제테르손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제주는 협력 수비로 포항 공격을 차단해 역습을 시도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접전은 계속됐고, 결과는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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