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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노 해트트릭 제주, 강원에 3-5 석패
관리자   /   2018-05-02 조회 : 427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안방에서 강원 FC에 아쉽게 패했다.

제주는 2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에 3-5로 패했다. 마그노가 개인통산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지만 패배로 아쉽게 빛이 바랬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제주였다. 전반 5분 정운이 왼쪽 측면에서 문전 앞으로 길게 띄운 볼을 마그노가 감각적인 볼컨트롤과 함께 밀어넣기에 성공했다. 마그노는 개막 후 8경기 만에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곧바로 반격에 나선 강원은 전반 12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태호의 헤더골로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다시 공세의 수위를 높인 제주는 전반 18분 다시 한 발 앞서 나갔다.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스로인을 마그노가 강원의 방심을 틈타 정교한 슈팅으로 멀티골 사냥에 성공했다. 강원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23분 임찬울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제리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또 실점을 내준 제주는 전반 26분 마그노의 해트트릭으로 응답했다. 마그노는 김현욱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환상적인 득점에 성공했다. 반면 강원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실점 과정에서 김호준 골키퍼가 부상을 당하며 이범영 골키퍼와 교체 아웃됐다.

하지만 강원은 전반 39분 위기의 흐름을 다시 기회로 돌려놓았다. 임찬울의 도움을 받은 정승용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제주는 후반 5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지만 VAR(비디오판독) 결과 오심으로 인정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제주는 후반 15분 몸에 이상 징후를 느낀 이동수를 빼고 김도엽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김도엽은 교체 투입하자 마자 강력한 왼발 슈팅을 선보이며 강원의 집중력을 시험했다. 수 차례 공격 찬스를 살리지 못한 강원은 후반 25분 임찬울을 빼고 디에고 카드를 꺼냈다.

강원은 제주의 수비 불안을 계속 집중 공략했다. 두드리면 문은 열리는 법. 강원은 후반 32분 디에고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제리치가 마무리하며 기여코 역전에 성공했다. 제주는 후반 34분 찌아구 대신 진성욱을 교체 투입했다. 진성욱은 후반 36분 강력한 슈팅을 선보였지만 이범영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 막혔다.

리드를 내준 제주는 후반 38분 권한진과 정태욱을 맞바꾸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제주는 정태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결실을 맺지 못했고 경기 막판 디에고에게 추가 실점까지 허용하며 고개를 떨궈야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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