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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주 원정서 0-0 무...월드컵 휴식기 돌입
관리자   /   2018-05-20 조회 : 285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상주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20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7승 3무 4패 승점 24점을 확보하며 월드컵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날 제주는 경기 중반부터 상주를 몰아세웠다. 전반 21분 마그노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고, 24분에는 정운의 득점이 무효 선언됐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병역 의무를 위해 제주를 떠나는 정운은 득점 후 벤치로 달려가 동료들과 환호했지만 트래핑 장면에서 핸드볼 파울을 선언한 주심의 판단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전에는 상주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 받았다. 제주는 류승우와 찌아구를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고, 상주는 이광선의 높이를 앞세워 제주를 괴롭혔다.

제주에서도 골 넣는 수비수로 명성을 날렸던 이광선은 친정팀 제주를 상대로 위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향후 복귀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결국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