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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원과 2-2 무승부
관리자   /   2018-09-23 조회 : 159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강원FC와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9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기선을 제압한 쪽은 원정팀 강원이었다. 강원은 전반 5분 정승용의 코너킥을 김지현이 밀어 넣으며 골을 기록했다. 최근 R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김지현의 감각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반면, 최근 13경기 무승을 기록중인 제주는 강원의 전방압박에 고전하며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의 세트피스에서의 날카로움은 계속 됐다. 강원은 전반 17분 제주 문전 왼쪽 측면에서 정승용이 올린 프리킥이 바운드 후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점수차이를 벌렸다.

제주는 최근 전역해서 팀에 합류한 김호남과 이광선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김호남의 빠른 발과 이광선의 제공권을 중심으로 공격에 나서던 제주는 전반 36분 권순형의 코너킥을 이광선이 머리로 받아넣으며 만회골을 터뜨렸다.

제주의 만회골 이후 양팀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분주했다. 하지만 강원 제리치의 슛이 골대에 맞는 등 운이 따르지 않으며 추가득점 없이 1-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제주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제주는 후반 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찌아구가 중앙을 보고 올린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오자, 이를 재차 차 넣으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찌아구의 동점골 이후 경기 양상은 전반전과 다르게 제주가 주도했다. 이광선의 제공권과 김호남, 마그노의 드리블을 이용한 공격으로 강원 수비진을 흔들었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압박을 통해 강원의 패스미스를 유도해냈다.

경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제주는 공격수 진성욱을 투입하고 김호남을 윙백으로 배치시키며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후반 22분 제주의 측면을 허문 디에고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역습에서는 패스 플레이에 이은 이광선이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결승골을 향한 양팀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하지만 더 이상 골문을 열리지 않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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