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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 “매 경기 간절함으로 2연전 승리하겠다”
운*자   /   2018-09-29 조회 : 442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조성환 감독이 전남드래곤즈전 승리를 발판 삼아 남은 정규리그 2연전 승리를 다짐했다.

제주는 29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15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 부진을 끊어냈다.

조성환 감독은 이번 승리에 취할 여유가 없었다. 앞으로 남은 경남FC(원정), FC서울(홈)과의 2연전에서 승리해야 6위까지 주어지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 동안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는데, 만족하지 않으시겠지만 더 나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라며 “상위 스플릿과 그 이상이 우리의 목표였다. 매 경기 간절함으로 좋은 경기와 결과로 만들겠다”라고 2연전 승리와 역전 드라마 의지를 보였다.


-승리 소감은?
그 동안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는데, 만족하지 않으시겠지만 더 나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 찌아구가 3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분위기도 좋아지고 있는데?
찌아구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간절했기에 득점을 만들었던 것 같다. 찌아구 스스로 자신감과 좋은 모습을 보여 기대하고 있다.

- 하프타임에 강조했던 점은?
후반전에 동점을 내줄 수 있고, 우리가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맞이할 수 있었다. 멘탈만은 무너지지 않도록 주문을 했다. 후반전 체력적으로 잘 안 됐지만, 발전 시키도록 하겠다.

- 경남, 서울전 각오와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상위 스플릿과 그 이상이 우리의 목표였다. 매 경기 간절함으로 좋은 경기와 결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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