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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남 원정서 1-0 극적승...상위스플릿 자력 진출 가능
관리자   /   2018-10-07 조회 : 367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상위 스플릿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제주는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로 막판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얻으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오는 20일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상위 스플릿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제주는 찌아구가 최전방에 나섰고 마그노가 화력을 지원했다. 중원은 김현욱, 이찬동, 이동희, 김호남이 포진했고, 수비는 김성주, 알렉스, 권한진, 김수범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전반 초반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됐다. 제주는 짧은 패스 후 측면 공격을 진행했고 마그노가 예리한 헤딩으로 경남 골망을 조준했다. 경남은 쿠니모토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득점을 노렸다.

주도권 싸움은 계속됐다. 경남은 최영준의 빌드업을 시점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네게바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주도했다. 제주는 두 줄 수비로 경남 패스 줄기를 차단한 후 찌아구, 마그노 등이 전진해 상대를 흔들었다.

후반전에도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 팀은 날카로운 침투로 서로의 골망을 겨냥했다. 후반 15분 김종부 감독이 배기종 등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제주는 대형을 유지해 경남 공격을 방어했고 효율적인 역습으로 상대 진영에 침투했다.

제주가 공격 템포를 올렸다. 후반 22분 투입된 이광선이 위협적인 헤딩을 시도했지만 이범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측면 크로스를 활용해 경남 박스 안에 볼을 투입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볼을 돌리며 기회를 노렸다.

김종부 감독은 파울링요 투입으로 공격 다변화를 꾀했다. 경남은 배기종이 날카롭게 침투하며 제주 골망을 노렸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제주에 미소 지었다. 경기 종료 직전 이동수가 골망을 흔들며 귀중한 승점 3점을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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