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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행운의 넥타이, 최윤겸 감독 데뷔전 승리의 비하인드 스토리!
관*자   /   2019-05-09 조회 : 2452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최윤겸 신임 감독이 행운이 깃든 넥타이와 함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제주는 지난 4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에서 마그노와 찌아구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남FC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제주는 이 날 승리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가뭄에 단비 같은 승리였다. 제주는 올 시즌 개막 후 리그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그 여파로 조성환 전 감독이 물러나고 최윤겸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그리고 10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면서 반전 드라마의 서막을 열게 됐다.



이 날 승리에는 안승희 대표이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있었다. 경기 전 최윤겸 감독은 깔끔한 정장과 함께 제주 고유의 주황색이 아닌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하루 전 급히 내려오게 된 최 감독이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부분이었다.



안 대표이사는 최 감독에게 주황색 넥타이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그동안 신임 감독들이 제주 홈 데뷔전에서 팀 상징 컬러인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단 한 번도 지지않았다. 경기 시작 전 주변 상가에서 급히 주황색 넥타이를 구매한 안 대표이사는 최 감독에게 넥타이를 전달해주며 행운을 빌었다.



행운이 깃든 주황색 넥타이 덕분이었을까. 이 날 제주는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기고 고대하던 첫 승을 신고했다. 리그 10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경기 후 최 감독은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실점을 할 수 있는 장면도 많았다. 운이 좋았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행운도 간절함과 정신력이 갖춰졌을 때 찾아오는 것이다. 안승희 대표이사님이 선물해준 넥타이도 마찬가지다. 승리를 위한 모두의 간절함과 정신력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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