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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1R 프리뷰] 수트라이커 임동혁, 서울이랜드만 만나면 펄펄!
관*자   /   2020-07-16 조회 : 491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FA컵 탈락의 아쉬움을 리그 연승으로 씻는다.

 

제주는 18일(토) 오후 7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서울이랜드와 격돌한다. 현재 3위 제주(승점 17점)는 리그 6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 1무)을 질주하고 있다. 1위 수원FC(승점 19점)과의 격차는 2점에 불과하다. 이날 승리를 통해 선두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하지만 최근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악천후(안개)로 10라운드 부천FC 1995와의 맞대결이 취소되면서 15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FA컵 16강전에 전력으로 임했지만 연장 승부 끝에 0-1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심리적인 타격과 체력적인 손실을 동시에 찾아온 커다란 타격을 입었다.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시작으로 삼아야 한다. 서울이랜드에 이어 26일(일) 대전 하나 시티즌까지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다면 순위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앙수비수에서 압도적인 제공권(190cm)을 앞세워 '수트라이커'로 변신한 임동혁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임동혁은 부천 시절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2골을 터트렸다. 지난 1일 서울이랜드와의 FA컵 24강전(3-2 승)에서도 0-2 뒤진 후반 47분 강윤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터트린 데 이어 연장 후반 11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무리한 슈팅 대신 침착하게 왼발로 정조국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짜릿한 역전골까지 견인했다.

 

임동혁은 "FA컵 결과가 아쉽지만 리그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최근 공격수로 나서고 있다. FA컵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해 안타깝다. 서울이랜드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어떤 포지션이든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중요한 원정 2연전이다.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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