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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퍼펙트 해트트릭 제주, 김천에 3-1 승리
관*자   /   2022-05-08 조회 : 84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주민규의 퍼펙트 해트트릭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격파했다.

제주는 8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승리의 주역은 주민규였다. 전반 42분 헤더로 선제골을 뽑아낸 주민규는 후반 26분 오른발 슈팅으로 페널티킥 추가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33분 왼발 발리슈팅으로 쐐기골과 함께 퍼펙트 해트트릭(득점 순서에 상관 없이 오른발, 왼발, 머리로 3골 기록)을 완성시켰다. 주민규는 공격포인트 1위(6골 4도움)로 올라섰다.

홈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르소-주민규-추상훈(U-22)이 전방에 포진했고, 정우재-최영준-이창민-안현범이 측면과 중원에 배치됐다. 스리백은 정운-김오규(C)-김봉수 조합으로, 골문은 김동준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제주가 주도했다. 제르소가 가벼운 몸놀림과 함께 화려한 개인기로 김천 수비라인의 집중력을 시험했고, 전반 13분에는 최영준이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노크했다. 김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최근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조규성이 수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제주의 빈틈을 계속 공략했다. 제주는 전반 21분 U-22 출전 카드였던 추상훈을 빼고 링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김천은 전반 40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이했다. 이영재의 기습적인 왼발 슈팅이 왼쪽 골대를 강타한 것. 위기 다음에 기회라고 했던가. 제주는 전반 42분 정운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주민규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 사냥에 성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선 김천은 유인수와 정윤성이 연이어 회심의 슈팅을 때렸지만 김동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모두 물거품이 됐다. 제주의 입장에선 순식간에 분위기를 내줄 수 있는 위기 상황이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제주는 후반 16분 링 대신 조성준을 교체 투입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다. 김천은 후반 19분 권창훈과 김지현을 맞바꾸며 공격라인의 변화를 가져갔다. 치열한 공방 끝에 추가골은 제주가 가져갔다. 제르소가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정승현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후반 26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선 주민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시켰다.

승기를 잡은 제주는 후반 33분 상대 골키퍼의 볼처리 미숙을 틈타 주민규가 문전 앞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쐐기골까지 터트리며 퍼펙트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이후 양팀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김천은 경기 막판 김명순의 자책골로 만회했지만 시간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았다. 결국 이날 경기는 제주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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