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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홈 최종전에서 전북에 1-2 아쉬운 패배
관*자   /   2022-10-17 조회 : 293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전북 현대와의 홈 최종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제주는 10월 16일(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홈 최종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는 올 시즌 최다 관중인 총 6,052명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줬다.

홈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르소-주민규-서진수(U-22), 최영준-이창민-김봉수, 정우재-정운(C)-김오규-김명순(U-22), 김동준(GK)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초반 전북의 공세가 매서웠지만 제주의 골문은 단단했다. 전반 13분 바로우의 일대일 찬스와 전반 23분 조규성의 회심의 헤더가 모두 김동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제주는 전반 25분 U-22 출전 카드였던 김명순을 빼고 조성준을 교체 투입하며 수비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하지만 제주는 전반 36분 조규성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제주는 전반 막판 주민규의 감각적인 공간 패스에 이은 서진수의 마무리 작업과 제르소의 강력한 슈팅이 무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제주는 역습 상황에서 주민규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물거품이 됐다. 후반 4분에는 상대 볼처리 미숙을 틈타 서진수가 또 다시 득점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무산됐다.

제주는 후반 8분 김진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위기에 빠진 제주는 후반 14분 정우재와 서진수를 빼고 구자철과 진성욱을 교체 투입했다. 진성욱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고지에 올랐다.

추격의 고삐를 당긴 제주는 후반 42분 이창민의 도움을 받은 주민규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득점 선두 주민규는 17호골과 함께 K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150개(117골 33도움)를 달성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제주는 분루를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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