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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결승골 제주, 울산에 2-1 역전승... 5위로 유종의 미
관*자   /   2022-10-23 조회 : 305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구자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현대를 제압했다.

제주는 23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구자철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52점 5위로 시즌을 마쳤다.

남기일 감독은 3-4-3으로 울산에 맞섰다. 제르소, 주민규, 서진수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김명순, 이창민, 최영준, 조성준이 미드필드를 구축했다. 정운, 김주원, 김봉수가 스리백으로 나섰고, 김근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치열한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 6분 제주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김명순이 울산 수비 라인을 깨고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1차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흐른 볼을 제르소가 지체 없는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볼이 골라인 통과 직전 이명재에게 걸렸다.

제주는 계속 날카로운 이를 드러냈다. 15분 울산 측면 수비수 이명재의 패스가 울산 문전으로 향했다. 볼을 낚아챈 제로스의 오른발 문전 슈팅이 조현우를 넘지 못했다. 18분 김명순의 왼발 크로스에 이은 주민규의 문전 슈팅이 간발의 차로 골대를 넘겼다.

치열한 공방이었다. 전반 22분 울산의 공세가 거셌다. 김영권이 전방으로 왼발 패스를 찔렀다. 이명재가 제주 박스 안을 파고들어 찬 왼발 슈팅이 김근배 손에 걸렸다. 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27분 제주 이창민이 먼 거리에서 중거리 슈팅한 볼이 조현우 품에 안겼다. 1분 뒤 울산이 반격했다. 이처용이 제주 측면에서 전방으로 침투 패스했다. 이명재가 오버래핑 후 올린 크로스가 동료에게 닿기 전 김근배가 재빨리 나와 잡았다.

울산이 점유율을 높여가며 주도하려 애썼지만, 제주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39분 서진수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42분 제르소가 울산 수비 라인을 깨고 문전으로 질주했다. 조현우를 따돌리고 박스 안에서 로빙 슈팅했으나 골대를 넘겼다.

제주는 전반 43분 이청용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제주는 구자철과 안태현으로 변화를 줬다. 김명순, 김주원이 벤치로 물러났다. 제주의 교체가 성공했다. 후반 5분 주민규가 울산 아크에서 전방으로 패스했다. 구자철이 오른발로 돌려놓은 볼을 서진수가 왼발 슈팅으로 득점해 1-1을 만들었다.

제주는 후반 18분 조나탄 링으로 화력을 배가했다. 고군분투한 제르소에게 휴식을 줬다. 제주는 득점왕을 노리는 주민규에게 볼이 속속 배달됐다. 후반 27분 울산 문전에서 조현우를 앞에 두고 찬 왼발 슈팅이 무위에 그쳤다. 30분 울산은 설영우가 박스 안에서 감아 때린 오른발 슈팅이 김근배 품에 안겼다.

제주는 득점을 위해 안간힘을 쏟았다. 후반 35분 이창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에 위협을 가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진성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무승부 기운이 감돌던 후반 추가시간 제주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창민의 코너킥을 구자철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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