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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극장골 제주, 성남에 2-1 짜릿한 승리
관*자   /   2021-10-03 조회 : 297



제주유나이티드가 김경재의 극장골을 앞세워 성남 FC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1-1로 팽행하게 맞선 경기 막판 김경재가 극장골을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에 성공한 제주는 승점 43점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홈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르소-주민규-변경준(U-22), 정우재-이창민-강윤성-안현범, 정운-김경재-김오규, 이창근(GK)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제주였다. 전반 9분 이창민의 절묘한 침투패스를 받은 안현범이 오른쪽 측면을 매섭게 파고들며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전개했고 제르소가 마무리했다. 올 시즌 성남 상대로 제주 데뷔골을 터트렸던 제르소는 경기 초반 쾌조의 컨디션으로 성남의 수비 집중력을 계속 괴롭혔다.

기선을 제압한 제주는 전반 31분 변경준을 빼고 진성욱을 교체 투입하며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반격의 고삐를 당긴 성남은 전반 36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종성이 아크 중앙에서 감각적인 개인기로 제주의 수비라인을 순간적으로 무너트린 뒤 과감한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홍시후 대신 강재우를 교체 투입했다. 제주는 후반 11분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진성욱과 강윤성을 빼고 이정문과 김봉수를 기용했다. 이에 성남도 빠르게 대처했다. 강재우와 박용지를 정석화와 뮬리치를 맞바꾸며 제주의 전술 변화에 대응했다.

제주의 공세가 점차 거세지자 성남은 후반 24분 김민혁 대신 서보민을 마지막 교체카드로 활용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제주는 후반 27분 정우재의 왼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안현범의 회심의 헤더가 성남의 육탄방어가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제주는 후반 37분 이창민이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를 가동했지만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계속 두드리면 문을 열리는 법. 제주는 경기 막판 공격에 가담한 중앙수비수 김경재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이날 경기는 제주의 극장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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