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은 제주도민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대표적인 제주 상징물이다.
옛부터 한라산은 신선이 놀던 산이라 전해지며 신선들은 백록을 타고 절경을 구경하고 정상에 있는 호수에 이르러
그 맑은 물을 백록에게 먹였다는 데서 백록담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백록은 신성시 되는 동물로서 사냥꾼도 잡지 않았으며 만일 백록을 쏘았다고 하면 그 사냥꾼은 천벌을 받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엠블럼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한라산과 백록의 뿔 형태를 바탕으로
탄탄한 방어력을 지닌 방패의 형상으로 표현되었으며, JEJU의 ‘J’ 이니셜을 이용하여 만든 칼은
강력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려는 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방패의 바탕에 SK의 행복날개의 모티브를 사용하여 제주도민에게 축구를 통해 하나로 뭉치게 하는
구심점 역할과 그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려는 구단의 비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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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규리
제주 유나이티드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감규리 패밀리와
제주유나이티드를 이끄는 든든한 이시대의 아버지.
한라할방
한라산에서 살았던 감귤 신선.
유쾌하고 허풍이 심하지만
전설의 제주여신 ‘설문대 할망’의 마지막 장군.
백록이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이지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축구를 통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미워할수 없는 존재.
감규리
제주 유나이티드의 대표 마스코트로서
남다른 책임감으로 감규리 패밀리와
제주유나이티드를 이끄는 든든한 이시대의 아버지.
한라할방
한라산에서 살았던 감귤 신선.
유쾌하고 허풍이 심하지만
전설의 제주여신 ‘설문대 할망’의 마지막 장군.
백록이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이지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축구를 통해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미워할수 없는 존재.